스즈키 재능교육의 특징은

*쉽게 배웁니다.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맞도록 교육과정이 체계적입니다.

*흥미롭게 배웁니다.

-스즈키는 모국어식 학습법으로 듣기 능력을 최고로 향상 시킨 후 문자로 이해하듯 악기를 배우므로 언어 습득 과정에서 놀라운 효과가 나타납니다.

*철저한 레슨을 통해 가르칩니다.

-개인레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더욱 향상 시켜주고 그룹레슨을 통해 청음, 발표하기, 어울리기, 이해하기 등 여러 능력을 향상 시켜 줍니다.

*정규음대를 졸업한 후 철저한 교사연수 후 오디션을 거쳐 스즈키 지도자가 태어납니다.

-철저한 지도법을 익힌 교사만이 국제 스즈키 협회(ISA) 정교사가 됩니다.

*어머니와 함께 합니다.

-어머니도 악기의 기본자세, 바른 활 사용법, 왼손자세 등 기초과정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철저히 지도합니다.

*전인교육을 지향합니다.

-사회성이 뛰어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로 자라납니다.

 

SUZUKI METHOD의 이상(理想)

“사람은 환경의 자식이다” 라도 생각한 스즈키 신이치는 인간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 모국어 교육법을 창시, 모든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과 뛰어난 능력을 지닌, 풍부한 감성을 지닌 인격체로 살아가기를 또한, 세계 평화와 인류의 행복에 공헌하는 것입니다.

 

SUZUKI METHOD의 기본원리

스즈키 메소드는 1943년 스즈키 신이치 (1898~1998) 에 의해 창안된 영 유아기에서 모국어 습득원리를 연구 분석하여 모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악기를 통해 음악적 감각, 기억력, 집중력, 인간성 등을 개발시키는 교육법입니다.

 

외국에서의 SUZUKI METHOD 는...

1983년 미국, 독일 , 프랑스, 일본, 호주 등 42개국의 음악 교육자들이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 시에 모여 공익 법인으로서 국제 스즈키협회(ISA)를 발족 시켰으며, 그 후 미국에서 수많은 대학에 스즈키 페다고지 연구소가 설립되었고, 현재 스즈키 협회는 ISA에 50개 회원국이 들록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SUZUKI METHOD 의 필요성

21세기는 감성교육이 필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위정자들은 인간의 전면적인 발달을 위해 자육(智育), 덕육(德育), 체육(體育)의 균형을 이룬 교육환경의 정성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음악은 인간의 감성을 퓽요롭게 합니다. 스즈키 메소드에서의 조기교육의 목적은 어린이들이 고도의 테크닉을 구사하여 어른들을 기쁘게 하는데있는 것이 아니라 조기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지닌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여 성인이 되었을 때 인간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소중한 시기인 유아기에 음악을 통해 자발성, 집중력, 창조성을 발달시키고 풍부한 감성과 인간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기악교육이 영우아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좋은이유

성장기 아이의 대뇌를 자극해 뇌의 발달을 촉진해주는 운동으로 소근육 운동(소늩 자극 운동)에 대한 학습법에 많은 어머님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근육 운동은 아이의 작은근육들 즉 눈과 손과 입 주변의 근육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단순히 뇌의 발달을 돕는 기능 뿐만 아니라 아이의 지각능력이나 모방 기능과도 깊은 관련이 있으며 더 나아가 신변 처리 기술과 쓰기 학급에도 영양을 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소근육 운동은 중요합니다. 3~6세 아이들은 눈과 손의 협력을 이용한 조작 운동이 헌저하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소근육의 발달은 곧 두뇌발달로 연결됩니다. 어머니의 자녀게 훌륭한 소근육 발달의 환경을 만들어 주길 원한다며 보다 빠른 시기에 악기 교육을 접하게 해주세요.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은 올바른 교육뿐입니다.

 

영유아시기 기악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보고

＊바이올린(기악)교육은 지능지수를 향상시킨다(미국 고든쇼 교수)

＊내가 훌륭한 물리학자가 된 것은 어릴 적 바이올린 교육을 받은 영향 때문 (아인슈타인)

＊영유아기에 바이올린 (기악)교육을 받으면 뇌의 신경통로를 연결하기 때문에 언어 구사능력이 뛰어나게 된다.

*바이올린 교육은 IQ와 EQ를 높여준다. (캐나다 글렌 셀렌버그 박사/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 성과 발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