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날중의 날이요 사람중의 사람은 가만히 눈을 감으면 밀려오는 시원한 향취에 가을의 풍성함이 그려지는 회원님 입니다.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은 감동이 되어 마음을 적시고 고마운 회원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옵니다 밀려와 가득 채우는 밀물처럼 그대가 그대를 채우고 적신다면 숲의 풍요요 풍부이며 풍성일 것입니다 그대가 다가가 타인을 배려함은 생명의 풍요요 풍부이며 풍성일 것입니다 가슴벅찬 그대는 생명가진 생명적 생명살릴 교육자이십니다 숲과 생명의 만남은 값진 황금들녘의 기쁨이요 감사이며 축복입니다 회원님과의 만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당신과 관계된 모든 곳에 건강과 행복의 풍년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운 회원님을 다시 보고싶고 모시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4-30 12:55:56 이전용에서 이동 됨]